구매후기도 좋고, 유명한 명품이나 명성이 자자한 아이크림은 실상 성분에서 유해한 것이 많아 유기농으로 구매해 봤어요.
밤스타일처럼 오일리하구요, 스틱형이라 슥슥바르고 손가락으로 톡톡 치면 끝이예요. 편하네요. 향도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짙은초콜릿??향이 나는 거 같아요. 근데, 좀 해픈거 같아요. 얼마 못쓸거 같아요 ㅠ 그래도 재구매 의사는 있습니다. 한번살때 몇개씩 사놔야겠어요.
오오.. 좋아요. 울 아가 첫린스예요.ㅋ
제가 사용해 봤는데, 유기농이라 그런지 기존의 린스보단 퍽퍽한 감이 있어요. 근데, 헤어를 말리고 보면 오히려 기존제품보다 더 촉촉해요. 신기했어요. 울 아가 처음으로 린스했는데, 머리칼이 얇아서 그런지 뻑져보이더라구요.ㅋ 그래서 조금만 사용하고 있어요.
향도 좋고, 무엇보다 가격이 너무 착해요.
데저트에센스는 티트리 오일을 한번 사용해 봐서 브랜드 자체에서 믿음이 갔어요. 해서 상품평이 별로 없음에도 선뜻 구매했습니다.
롤링의 단점이 사용량 조절이 안된다는 거죠. 그래서 좀 빨리 쓰게 되요. 항상 버츠비제품썼었는데, 한달도 못갔거든요. 이 제품은 버츠비만큼은 아니지만 퍽퍽 쓰게되요. 용량이 많아서 그나마 다행이죠. 반면, 사용법이 편리해서 수시로 트러블에 발라주니 트러블이 금새 줄어들게 되죠. 효과적인 트러블케어를 위해서라면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피부가 갑자기 악건성으로 변해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사용할때는, 저녁에 충분히 바르고 잤는데 일어나면 오일을 발랐었나? 라는 생각이 들 만큼 쏙 흡수가 되서 깜짝 놀랐네요. 요즘은 꾸준히 사용중이라 덜 건조해서 그런지 처음처럼 쫙 스며들지는 않아요. 아침에 바르면 번들거림이 걱정되기도 하지만, 안바르면 히터의 건조함을 막아낼 수 없는지라 크림에 섞어서 바르고 있습니다. 양도 생각보다 줄지 않아서 팔이건 다리건 건조한 곳은 다 바르고 있어요ㅎㅎ
세일하길래 구매했어요
이제 한달정도 사용했는데, 아침에 세수하고 나면 피부톤이 확실히 밝아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일주일 정도 사용했을때는 효과를 의심했었는데, 요즘은 다른 후기들처럼 뭔가 얼굴이 탱탱해지고 맑아진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다른 기능성 화장품 필요 없이 스킨에 이 크림 하나만 발라도 충분한것 같아요. 요즘처럼 건조한 때에는 오일 약간 섞어 바르면 되고... 주변 친구들에게도 추천해주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