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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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영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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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바르고나면옆사람들이뭐냐고물어보넹 정말그입잘한거같아요이향이제일좋은듯

딱풀 정말 그정도 크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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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dwn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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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향이 상큼하고 좋네요 ^^ 꼭 오렌지맛 사탕향 같아여 ~ 손에 묻히지 않고 바를수 있어 위생적이고 아기를 키우는 저롯선 우유병을 계속 만져야하는데 손에 로션을 묻히지 않아도 되서 더 좋은거 같아여 다른향들도 써봐야겠어요 ~~

라벤더 &오렌지 블러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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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nne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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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오렌지 통해서 알게된 버블 & 비 케이스가 너무 깜찍해서 구매하게 된 로션스틱 받고나니 화면 그대로 참 이쁜 케이스랑.. 새콤한 향에 완전 매료됐네요..^^ 휴대하기도 너무 조코 사용하기도 너무 편해요.. 특히 아이들 있는 집엔 더 조을 듯 해요~ 쉽고 빠르게 애들한테 발라줄 수 있겠어요.. 건조해 지기 쉬운 엄마들 손에도 팍팍 발라주구요..

일단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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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s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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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풀 중에 특대 사이즈 보다 조금 더 큰듯하네요. 손에 짜서 바르는 형태가 아니라서 더 맘에들고 유기농이라 또 맘에 들고~ 향기도 좋습니다. 다만 수분이 없어 촉촉하다기 보다 막을 씌워주는 느낌이예요. 그래서 손씻고 바로 발라주어야 할듯합니다. 어쨌든 맘에 들고 다음에 누구 선물 주기에도 좋을듯합니다.

간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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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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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게 뭐냐고 물어봐요.ㅋㅋ 딱풀같다며. 하하하 수영끝나고 얼굴에 이것저것 바르기 귀찮을때 같편하게 입주변에 톡톡 두들겨 주니 좋네요.ㅋㅋ 겨울에 애용해 줬어야 하는데!!ㅠ_ㅠ 돌아오는 겨울까지 쓸수 잇을것 같아요.ㅎㅎ 향도 맘에 들어요.ㅋㅋ 이거 다쓰고 코코넛 써보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코코넛을 좋아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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