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개월 정도 사용했는데요

평점

작성자: 진진맘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지금 사용하고 있는 기존 제품(샴푸와 바쓰)을 다 쓴다면 무조건 이 제품으로 쓰고 싶을 정도 입니다. 우선 향은 강하지 않습니다. 저는 시트러스 오렌지인데 씻을 때만 느끼는 향이라고 할까요 1:1로 섞어서 쓰기 때문인지도 몰라요^^ 그치만 거품기에서 나오는 부드럽고 잔 거품은 참 좋습니다. 전 현재 바디랑 페이셜폼 용도로 쓰고 있는데 다음에 라벤더라인도 써 보고 싶습니다. 강력 추천상품이어요^^

계면활성제가 없다는데..

평점

작성자: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거품이 굉장히 잘 납니다.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온갖곳에 다용도로 쓸 수 있다는데 머리가 긴 제가 샴푸대용으로쓰기엔 많이 뻑뻑해요. 남자분들이 쓰기에 편할거 같아요. 머리 감고, 세안하고, 몸 씻고 끝. ㅋㅋ 아몬드는 향이 꼭 베스킨에 있는 피스타치오아몬드라는 아이스크림 있지요?? 그 향 같아요. 그래서 이건 호불호가 갈리는거 같아요. 딱 좋은사람 딱 싫은사람. 중간은 못본거 같아요..^^

다른거 쓰다가도 다시 돌아오는 제품.ㅋㅋ

평점

작성자: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저는 닥터 브로너스를 꽤 오래전에 알게 되서 향별로 써왔는데요. 화장품이나 바디제품에 싫증을 잘 느껴서 쓰고 있는거 다 쓰면 다른제품으로 바꿔보길 원합니다.^^ 근데 항상 닥터 브로너스로 돌아오는거 같아요. 뭐 약처럼 딱 효과가 나타나는것도 아닌데 왠지 천연이라는 믿음도 있고 쓰기도 편하고 향도 인위적이지 않아서 무난하고 꾸준하게 잘 맞아요. 저는 세안제로 주로 쓰는 편이고, 향은 라벤더랑 티트리, 유칼립투스 좋아해요. 질릴때마다 다른향으로 바꿔가면 쓰는데, 향들이 많아서 엄마들한테 인기짱입니다. ㅋㅋ 엄마가 목욕탕에 들고간 바로는 로즈,시트러스오렌지가 주로 인기가 많더라구요. 거품으로 나오는 펌핑용기에 주로 쓰다가 펌핑용기가 몇개월에 하나씩 바꿔줘야 될 정도로 고장이 잦아서(브랜드 불문) 요즘은 그냥 일반 펌핑기에 넣어 사용해요. 생수타고 하는거도 귀찮아서..

티트리가 젤 좋은 듯

평점

작성자: 꾸쓰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베이비 마일드랑 유칼립투스, 티트리, 라벤더 써봤는데 베이비 마일드는 무향으로 무난하게 썼구요 나머지 셋 중엔 티트리가 젤 좋았어요 시원하게 개운한 느낌 짱! 물론 자극도 없어서 좋았구요 남편이랑 클렌징 폼 같이 쓰고 용기에 덜어서 주방에서 손세정제로 쓰는데요 한통 사서 8개월정도 썼어요 양도 많고 그에 비해 가격도 착하고 계속 애용중입니다 ^^

만족이예요

평점

작성자: 포포야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처음에 쓸때는 너무 뽀득뽀득한느낌이여서 몇번쓰다 구석에 쳐박아놓았다가 피부가 자꾸 트러블나고해서 꺼내서 써봤었는데 효과도 괜찮고 처음의 뽀득뽀득한느낌이 나중에가니까 뽀송뽀송한 느낌으로 바뀌어서 좋았어요 향은 아몬드, 시트러스 오렌지, 라벤더를 구입했었는데 향이 전부 맘에 들었어요 다만 좀 특이한게 아몬드는 고소한 사탕냄새같이 달달한냄새가 났었던거같아요 이번에 새로 대용량을 구입할 생각인데 어떤향을 해야할지 고민이되네요

등록된 사용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