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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아가 때문에 쓰게 되었는데, 지금은 버츠비 전도사라고 불립니다 울 엄마들 사이에선 아가가 다치거나 할 때 바르면서 "ㅇㅇ아, 버츠비 발랐으니까 이제 괜찮아~" 한답니다
  2.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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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미국 살다온 친구가 미국에선 애들 키우는 집 필수품이라며 써보라고 줘서 알게 되었어요.. ㅎㅎ
  3.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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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여름전에 구입해서 모기 물리고 덕좀 봤네요 어른들도 같이 써도 될거같아요 모기 물리곳에 바르니까 금새 간지러운것도 없고
  4.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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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작아서 작은 파우치에 넣어다니며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근데 그다지 크게 효능은... 잘 모르겠지만 부작용은 없어서 여기저기 잘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