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사용후기

1. 김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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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j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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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제품 다른 컬러 사용해보고 좋아서 히비스커스 시도해 봤습니다. 립밤 기능으로도 원래 좋았고 히비스커스는 혈색 좋아보이는 자연스러운 립컬러로 사용하기 딱 좋아요. 한두번 정도 바르면 아주 자연스럽고 더 진하게 바르려면 몇번 더 덧바르면 되요. 히비스커스는 살짝 오렌지 톤이 도는 붉은 색이라고 보면 될것같네요. 핑크톤보다 코랄계열이 더 잘어울리는 분들이 쓰시면 좋을 듯요. 다른 버츠비 립 컬러들이랑 블렌딩해서 색 만들어 쓰는 재미도 있어요^^
2. Tiger Lily 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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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yr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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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ger Lily 색상은 저같이 입술이 진하고 새빨간 색인 사람이 바르면 색의 변화가 안 보일정도로 미미해서 틴트 측면에서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3. 발림성이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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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파초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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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비스커스 구매했는데 발림성도좋고 색도 자연스러워서 매일 사용하고있어요. 이거 쓰기전에는 디올립밤썻었는데.. 그건 약간 핑크톤이라면.. 이건 자연스러운 내 입술색같은..? 그런 색이네요..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빨리닳아서.. 아까워요..ㅎㅎ
4. Hibiscus, Red Dah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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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yr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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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biscus, Red Dahlia 후기입니다. Hibiscus는 진한 '분홍색' 계열입니다. 주황색기 없습니다. Red Dahlia는 어두운 붉은색이되 얇게 바르면 그냥 빨간색입니다. 역시 주황색느낌 안나는 붉은색입니다.
5. 바를수록 색이 조금씩 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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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polyr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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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바르면 립스틱 느낌의 발색에 나름 범접하게 되고 적게바르면 '내 입술은 입술인데 더 나아보이는' 자연스러운 발색입니다.ㅋㅋ 올리브영에서 21000원에 파는데 여기서 reasonable한 가격에 득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