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껀 완전 거의 앰플이 없이 말라있어서 괜히 샀나 싶었는데
엄마랑 같이 썼거든요. 엄마는 완전 만족하시네요.
엄마께 여쭤보니 처음에 제가 뜯었던 것이 불량이었나봐요.
앰플도 묻어있었다고 하고 첨엔 잘 몰랐는데 화장도 잘 받는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저도 두개째꺼 뜯어서 해봤더니 앰플에 면봉이 적셔져 있었어요.
처음 뜯었던게 불량이었던 것 같아요. 블루오렌지님께 말씀드렸더니
사진찍어서 보내면 적립금으로 준다고 하셨는데 그때 그냥 버려서...
일단 산거 다 써보고 맘에 들면 재구매 하던지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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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님, 라피덱스 한박스 다 써보시고 또 앰플 불량이 있다면 저희 고객게시판에
글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