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위해 아침마다 빌베리, 루테인을 따로따로 복용중이거든요.
그런데 이 제품은 하나로 다 해결이 될 것 같아 시험삼아 한 병만 구입했습니다. 여러 알로 나누어 먹는 것보다 편하기도 하고 나을 것 같아서요.
인터넷 평도 나쁘지 않고 많이들 복용하더라구요.
비타민A 성분도 있어서 더 좋네요.
수딩터치 바스솔트는 짐승용량이라 구입하고 있어요.
다른 향들도 샀는데, 라벤더향도 궁금하고
지난번에 산 것중 하나 향이 조금 역한 것 같아 제일 무난한 게 라벤더라 구입했어요. 역시 무난하네요.
거품 목욕 매니아라(바스 제품에 저의 후기가 매우 많습니다.^^) 바스 솔트 역시 많이 사요. 바스 솔트와 바블바스를 함께 타서 사용해요.
훨씬 땀도 잘 나는 것 같고 피로도 풀리구요.
가격이 착한데도 다른 제품들과 효과는 비슷해요.
앞으로도 계속 쓸 것 같아요.
제이슨은 알로에 바디로션 대용량을 쟁여두고 쓰거든요.
바디워시지만 저는 핸드워시로 써요.
거품 정도가 핸드 워시랑 다르지도 않고 용량이 커서요.(거품이 둘 다 조금 납니다.그런데 유기농은 거의 다 거품이 적어서 익숙해요. 오히려 더 꼼꼼하게 닦게 되어 나쁘지 않아요.)
손을 자주 씻기 때문에 500ml도 금방 쓰더라구요.
장미향같은 꽃향을 좋아하는데, 제이슨 로즈 바디로션은 향이 약간 행주냄새처럼 이상해서(정말 오묘한 향이었어요.) 친구들 줘버리고 (지금도 왜 그 바디로션 향이 그랬는지 알 길이 없어요.)
그동안 바디워시도 티트리나 허브로 썼는데요.
꽃향기가 그리워서 용기를 내어 사봤어요.
그랬더니 예전의 바디로션 향이 아니라 정말 은은한 장이향이더라구요.
매우 흡족했어요. 앞으로 바디워시는 계속 장미로 살 것 같아요.
심지어 바디로션 다시 도전해볼까 고민중이에요.
저는 얼굴용으로 구입했어요. 홈페이지 설명에는 얼굴 손 겸용이라고 되어 있는데, 제품 앞면에는 핸드라고 적혀 있어 당황했었어요. 그런데 뒤의 사용설명에는 겸용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제이슨의 경우 바디 로션을 정말 잘 쓰고 있어서 바디워시랑 다른 제품도 쓰는데요. 얼굴용 크림은 조금 안맞는 것도 같아 조심하는 중이에요)
향은 좋습니다. 단 다른 핸드워시에 비해 거품은 잘 나지 않아요.
바디워시도 거품이 풍부하게 나지는 않아요. 그래도 잘 닦입니다.
향도 은은하니 좋아요.
제이슨 만의 독특한 향기는 나지 않고 약하게 장미향이 납니다.
완전 간절하게 찾았던 제품이에요.
폴라초이스매장에 가도 바하제품은 없더라구요 ㅠㅠ
다른제품은 효과도 없고 오히려 트러블이 나서 너무 속상했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제품검색하다가 이게 있는거 보고는 바로 주문했는데
아 정말 정말 좋아요!!
제 피부에 이것만큼 드라마틱한 효과 주는 코스메틱은 없는듯 해용
같이 산 오일류랑 솜에 적셔서 닦아줬더니 하루만에 묵은 각질 피지 다 사라졌어요..
바하 잘 맞는 분은 정말 잘 맞으실거에요 :)
강추합니당!!!!
모공도 넓고 홍조도 있는 복합성 피부입니다.
처음엔 자극적일 까봐 이틀에 한번씩만 썼는데 지금은 매일 쓰고 있습니다.
정말 자극없고, 깨끗하게 지워지고,
헹군 후에도 당김없이 촉촉하네요.
자극적이면 바로 홍조가 생기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 제품 다 쓰면 르뮤에 다른 클렌저 써보려고 했는데, 그냥 이 제품만 쭉
사용해야겠네요...
레파차지 한번써보자 싶어서 알아보던중 운좋게 행사제품이 있더라구요~
저는 심한지성에 좁쌀여드름피부인데 먼저 라피덱스는 쓰면 좀 얼굴에 빨개지고 민감해지기는 한데 좁쌀들이 들어가고 피지분비도 좀 줄어들더라구요
자기피부에 맞게 사용하면 진짜 효과보실거예요~
c세럼은 아직은 무난한거 같아요~물같은 세럼 좋아해서 계속사용해볼려구요~ 공짜로 받은 마스크팩도 생각보다 순하고 라피덱스랑 번갈아 쓰기에 괜찮더라구요// 좁쌀여드름 때문에 스크럽하시는 분들은 굳이 피부과에서 스케일링
안하고 라피덱스 한번써보시는 것도 괜찮아요~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