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상에서 유명한 블로거님이 라피덱스 칭찬을 엄청 하셨는데
그분이 운영하시는 뷰티사이트에서는 엄청 비싸게 팔고 계셔서
구입하지는 못하고 항상 써보고 싶은 마음뿐이었는데,
우연이 다른 블로거님도 라피덱스를 싸게 구입하셨다는 정보를 얻은 곳이
블루오렌지라는 곳이었습니다.
다른 사이트보다 50%이상 저렴해서 좋았는데
설 이벤트로 궁금했던 레파차지 알고미스트까지 get 할 수 있어
어찌나 좋았던지>_<
설 부근에 주문해서 그런지 배송은 2주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배송받자마자 바로 그날 저녁에 사용해봤는데
솔직히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지 못해 실망....
그리고 사용하지 않다가 중요한 모임이 있어 아침에 사용하고
화장을 하는 순간...
대박
화장이 너무 잘 먹는거예요. 그 전에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좀 떠서
그것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었는데 라피덱스를 쓰니 파데가 제 피부에
찰싹 달라붙더라구요. 진짜 감동했어요.
아! 그리고 입술 부근에 비비면 약간 따가운데 조금 지나면 괜찮아져서
살짝 따끔해도 전 참고 비빕니다.ㅎㅎ
인터넷 검색하다가 최근에 알게되었습니다. 혹시나 자극적일까봐 너무 걱정햇엇는데요, 오늘 삼일 연속으로 썻는데 생각만큼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네요!
그리고 사용 후 얼굴이 번쩍번쩍 광이나요 ㅋㅋㅋ 끊을 수 없을 듯....
후기 보면 일주일에 한번 두번 이렇게 쓰시는 분들이 많으시던데, 전 맨날 써도 괜춘하네요~나름 민감성인데... !! 암튼 엄청 극적인 효과는 아니지만, 얼굴에 살짝 광이나구 피부고 매끄러워져용!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 재입고 되면 또 살 려구여!
머리 염색을 자주하는편이라
빗질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헤어제품 이것저것
써봤지만 이 제품이 제일 맘에 들어요.
모**칸 오일 향은 좋지만 머리가 떡지고 엉킨 머리에는 그닥
효과 없었구요.
실*테라피도 향은 향긋하고 좋았지만 저희 엉킨 머리를 풀어주진 못했어여.
정말 아무생각없이 이 제품 후기보고 설마하면서 가격도 저렴하길래
겸사겸사 주문해봤는데 득템했네여
드라이하기전에 손에 한방울 덜어서 모발 끝에 발라주고
그담에 또 한방울 덜어서 엉킨 부분에 발라줘여
그러면 신기하게 엉킨머리도 자연스럽게 빗겨져여..
처음엔 어라..이거 모지했는데 지금은 향이 좀 더 진했으면 하는 아쉬움 ㅎㅎ
그래도 가격대비 정말 마음에들구요.
제가 머리가 기름이 많은 편이라 이런거 바르기가 조심스러운데
이건 머리가 떡지지도 않고 머리결도 부드럽습니다.
강추합니다.
워낙 유명해서 고민하다가 주문했는데 만족합니다.
좀 유명한 브랜드보다는 저렴하고 일반 화장품보다는 비싼편인데요..
블루오렌지가 찾아보니까 르뮤 화장품 전부 가격이 제일 저렴하드라구요.
색은 정말 특이하구요..
처음에는 완전 신기했어여. 말로만 듣던 오팔색상..
도대체 몰로 만들어진건지 진짜 궁금해여. ㅎㅎ
톡톡 두들겨주면 금방 스며들구요..
저는 입가주름도 요즘 신경쓰이구 있어서 잘됐다 싶어 눈가 입가에
팔자주름까지 발라주고 있어여.
효과는 더 두고봐야알겠지만 건조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전혀 기대안하고 그냥 성분만 보고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색상 예쁘게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다른분 후기 보니까 1시간 정도 놔두라고해서
그렇게 했는데 색상이 딱 제가 원하는 색이드라구요.
사용하면서 불편했던건 다른 염색약과 달리 오래 기다려야한다는것과
액체가 좀 흘르드라구요.
더군다나 안에 빗도없고 옷커버해주는것도 없어서 불편했구요.
제가 새치가 많은데 새치는 70% 정도만 된것같아요..ㅠㅠ
그래서 다음번엔 한톤 어두운걸로 구매할려구요..
색상은 정말 만족합니다.
얼굴이 가무잡잡한 편이라..근데 커버력이 거의 없어 색감을 잘 모르겠네요.
처음 발라봤을때 느낀 효과는 안색 개선정도. 피부에 잡티 없으신 분들이 쓰시면 좋을듯 합니다. 발림성 좋고 피부에 무리도 없고. 피부 유해도가 없어 전 이걸 베이스로 깔고 다른 파데를 바릅니다. 화장이 더 오래가요.
우선 향이 밀크버터 쿠기향이예요. 이거 바르면 다들 내가 쿠키라도 먹은줄 알더라구요. 아이백과 다크서클이 심해서 아이크림 몇 십만원짜리도 써봤는데 가격대비로 치면 이 제품이 더 좋네요. 비립종이나 자극에 민감한 눈인데도 문제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질감은 버터크림과 로션의 중간? 발림성도 흡수력도 괜춘합니다.
성분도 착하고, 발림성도 좋고, 가성비 보습력도 좋고,
펌핑형이라 위생적이고, 유기농 화장품인데 향도 무척 좋아요.
두루두루 사용감도 무난해서 화장품 성분 신경쓰는 사람에게
선물하기도 좋은 제품이라 생각해요.
100% 퓨어 커피빈 아이크림을 처음 쓴 게 2010년인데,
중간중간 호기심에 다른 아이크림도 써보고
몇 달 아이크림을 안 바를 때도 있고 하지만,
저한테는 아이크림하면 제일 먼저 생각하는 제품이예요.
아침에 바르기 좋아요.
저녁에는 저는 좀 더 진득진득한걸 발르는걸 좋아해서
웬지 그래야지 영양분이 자는동안 다 들어가는것 같아서여. ㅎㅎ
이 제품은 정말 가볍게 발리구요.
흡수도 완전 빨라여.
저 같은 경우 낮에는 워낙 유분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무거운 제품은 되도록 피하는데요.
이 제품 딱 좋은것 같아여.
그렇다고 얼굴이 당기거나 하는것도 전혀 없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대용량으로 구매할려구요.
다른 허니랑은 차원이 틀려요.
맛이랑 냄새랑.
처음에는 냄새가 적응이 안되서 괜히샀나했는데
아무래도 시중에 달달한 허니에 익숙해져서 그런것같아여.
신기한거는 점심에 마늘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먹어서
입에 마늘 냄새가 가득했는데 이거 한번 마쉬고 나면
일단은 입안에 냄새가 다 사라져요..
그 외 다른 기능은 모 좀 더 봐야알겠지만
일단은 몸에 좋으려니 하고 먹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희 아빠랑 엄마가 더 좋아하세요.
어른들이 드시기에 좋은것같아여.
전에는 화학성분 강한 클리너를 썼는데요..
웬지 손에도 너무 안 좋은것같아서 구입했습니다.
정말 무향이구요..
약간 향기로운 향이 나면 좋겠지만 무향도 괜찮아여.
화학제품은 그 특유의 락스냄새가 가득했는데
지금은 코를 찌르는 냄새도없고 때도 잘 닦이고
손에도 자극적이지 않은것같아 만족하면서 쓰고있어여..
용기의 팬더도 너무 귀엽구요.
전에는 클리너 사용하고나면 바로 손씻기 바뻤는데
요즘은 간혹 잊어먹는다는. ㅎㅎ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사용감은 단연 좋구요.
근데 이번배송엔 좀 새서왔어요.
위에 입구부분이 씰처리만으로는 충격에 약한듯해요.
그리 많은양이 샌것같지는 않아서 그냥 쓰려구요~
다른상품 또 주문해서 낼 입금할껀데 신경써주세요~^^
그리고 좋은제품 합리적인가격에 쓸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블루오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