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은 노란색, 화산구멍처럼 기포가 있는 형태, 퍼시식 거리는 질감
새끼손톱만큼의 양으로도 충분히 얼굴에 사용할 수 있어요.
(건조하신 분들은 엄지손톱만큼!)
손등이나 손바닥에 살짝 덜어서, 손바닥을 비벼 열을 낸 뒤
피부에 올려두면 흡수가 잘 된답니다.
여름엔 너무 기름져서 사용을 덜 했더니, 6월에 구입해서 겨울까지 딱 6개월 사용했네요.
일단 건조한 엄마에게는 탄력과 영양을 듬뿍 주었고,
복합성인 저에게는 유분과 함께 탄력, 보습을 주었어요.
아침에 사용하기에는 조금 리치해서 저녁에 자기 전에 듬뿍 자르고 자곤 했어요. 그럼, 다음날 아침까지도 피부가 촉촉하고 부들부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