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향이 너무 좋고 은은해서 아기몸에 바를 때 기분이 좋아요.
바르고 겉도는 느낌이 없이 바로 스며 들어서 몸에 오일이 남아있지 않고 무엇보다 유리병에 담겨 있어서 플라스틱에 스며드는 오일 냄새가 나지 않아서 정말 좋아요. 펌프형이라서 사용하기도 편하고요, 가격은 좀 비싸지만 아기한테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강추에요
애들이 밤에 자꾸만 가렵다고 하길래,
엄마들이 그렇게들 좋다고 하는 캘포 로션을 한번 사봤네요.
가격이 버츠비나 뱃저에 비해서 좀 나가네요. 그런데 블루오렌지는 착한 가격에 주셔서 고마웠어요 ㅎㅎ
무엇보다 좋았던건 바르자마자 몸에 착~ 흡수되는느낌?
끈적이지도 않고 너무 가볍지도 않아서 딱 좋네요. 정말^^
근데 라벤더 향이 생각보다 진합니다.
근데 우리 아들은 바르면서 "너무 좋다~~" 막 이래요 ㅋㅋ
지금 두 통 샀는데, 양이 생각보다 적어서
금방 또 더사야할거 같아요.
그리고 밤에 안 가렵다고 해요. 1주일째 되었는데. 좋아요!!
가격대비만족만족~~
뱃저 저는 이번이 벌써 6번째 통 쓰고 있어요.
이번엔 큰거랑 작은거(휴대용으로) 주문했는데요
이거 바르고 자면 애들 잠깐 침 때문에 얼굴 빨갛게 올라왔던 것도 금방 자고나면 싹 사그라드는거 같아요. 그래서 주변 지인들에게 만날때마다 강추해요.
약이 들어있는것도 아니고 카렌듈라 성분이 그렇게 좋다고들 하잖아요~~
다른 사이트에서는 좀 비싼데 블루오렌지 덕을 많이 보고 있어요!
감사해요!!
아이들이 갑자기 아토피 같이 피부가 거칠어져서
유기농 제품으로 쏵 바꿔보자 해서 버츠비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향은 진한 살구 같아요. 남자분들은 좀 싫어하기도 하는것 같은데 전 괜찮았어요. 버츠비의 독특한 향인거 같아요.
암튼, 신기하게 비누를 이걸 써서 그런지 지금 1주일 되었는데요
애들이 밤에 안가려워해요!! 아 너무 만족스러워요.
정말 피부가 놀라울정도로 건강해질까요?
지금도 이 시리즈 수분크림 쓰는데, 아무리 떡칠을 해도 ...
가볍게 케어하고싶을 때 사용하고있네요.
원래 리치한 크림을 좋아하는지라.
아이가 건조피부라 사봤는데, 역시 떡칠하는데, 그닥 개선되는 거 같진 않구여, 저역시 가려움증을 개선해주진 않네요.
Deep Steep 제품은 정말 얼마나 사는지 기억 안날 정도에요.
지인들에게 자잘하게 선물할 일이 많은데 해결사 역할을 한답니다.
블루오렌지 제품중 선물하면 매우 훌륭한 베스트에요.
가격도 저렴하고 포장도 예뻐요.
또 사러 들어왔다가 글 남깁니다. 텐저린 메론은 겨울에 어울리는 달달한 젤리향이구요. 나머지는 4계절 부난합니다. 다른 분 후기에 스피어민트는 껌향이라고 하셔서 저는 그 제품은 구매 안해봤구요. 나머지 향은 구매해서 선물하고 저도 쓰고 그래요.
적극 추천이에요~
아발론 제품 몇년 전까진 저하고 맞지 않아서 인지 가격 만큼 이던데
이제품은 가성비 1000 % 에요
독일,미국,일본,영국 제품들 20년 이상 써봤지만 이런 가격에 용량이나 퀄리티가 이정도 제품은 생각나는게 없네요
가성비 굿.굿. 아쉬움은 바를때 좀더 유연했으면 ~
그래도 대만족입니다 사용후가 넘 좋습니다
유럽제품들 특유의 바를때 매트함이 많으나
마르고나면 머리카락 탄력감은 미장원에서 케어받은거 보다
나아요 . 홀릭 제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