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g용량 사용하다 큰걸로 왔네요. 그래도 펌핑되는 200g용기가 편해서 덜어쓰고 있습니다. 처음에 발랐을때 너무 얼굴이 벌게지는 거예요. 그래서 몇번쓰다 안 쓰고 냉장고에 쳐박아뒀는데, 요새 겨울철이라 따뜻한 실내에 있으면 홍조가 생겨 냉장고에 뒀던게 생각나 한번 써봤는데, 정말 너무 좋은거예요. 전 이게 왜 수분팩인지 몰랐거든요. 근데 정말 수분덩어리예요. 전 밤에 잘때 항상 알로에젤만 듬뿍 바르고 자요. 아침에 일어나면 수분으로 촉촉하고 피지가 많은데 그것도 어느정도 개선이 되는 것 같아요~
브랜드 이름처럼 딱 시트러스한 향이구요~
용량도 크고 향 퍼짐도 좋아서 아주 만족스러워요~
현관에 뒀는데 들어오자마자 상쾌한 향이 나서 좋네요.
남편도 향이 좋다네요~
막 고급스런 향은 아니고 산뜻하고 부담없는 향이라 현관이나 화장실 같은곳에 두기 딱 좋은것 같아요~ 디자인도 포장뜯으면 그냥 흰색 동그라미.. 깔끔해요.
몇개 더 재구매해서 화장실마다 둬야겠어요~^^
레파차지 다른제품에 만족해서 같은라인으로 쓸려고 요것도 구입해서 쓰고 있어요~
레파차지 제품이 좀 다들 그렇듯이 발랐을때 막 눈으로 보이기에 물기있게 촉촉하게 보이거나 하지는 않는데.. 겉은 가벼우나 피부속이 촉촉한건 좀 오래가요~
그래서 이거쓰면 눈가가 건조해서 당기거나 하는건 없어요~
대부분의 유분기 많은 아이크림에 익숙하신분들은 매트하다고 느낄 수 있을것 같아요.
탄력이나 다크엔 괜찮은편..
근데 전 다른 아이크림도 드라마틱한 효과를 본적은 없기에..그냥 그냥 효과는 만족하며 쓰는데요~
이제품의 최대 단점은 많이 쓰면 밀린다느 것.
아주 소량만 써야할것 같아요~
여름에 사서 소량으로 산뜻하게 사용하기에는 좋을것 같고 겨울에 덕지덕지 영양 넣고 싶을땐 비추에요~
케이스에 끌려서 구입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디자인ㅋㅋ
리뉴얼 전 버츠비 느낌도 나구요!
그런데 의외로 좋네요- 특히 쌉싸름한 향이 매력적이예요 크크
어떻게 맡으면 아저씨 담배냄새같은데 또 묘하게 자극적인 그런 냄새입니다
그리고 더 의외였던 점은 (제가 건성두피라서) 너무 건조할까봐 조마조마하면서 감았는데
매우 촉촉하네요! 오우
수분감은 물론 유분감도 많아요-
천연샴푸 써보신 분들 알겠지만 유분감이 기분나쁜 기름기 아니라
코팅해주는 것 같은 건강한 기름 느낌이요!!
컨디셔너 생략할 수 있을 만큼 촉촉하면서 찰랑거려서 완전 만족했습니다
쭉 사용할 것 같아요!!
워낙 피부가 민감하다보니 성분을 보게되는데요.
100% 오가닉으로 유명한 버블앤비 제품은 거의 다 써봤는데.
그 중에서도 패이스크림과 함께 제가 제일 사랑하는 게
로션 스틱이예요.
바르기도 편하고 향도 몇가지 써봤지만
달콤새콤한 다 제가 좋아하는 향이고요
제가 여기저기 건조한곳이 많다보니
원래는 샘플로 받은 로션으로 바르고댕겼는데
바를때뿐이고 촉촉한 느낌이 얼마 못가드라구요.
하지만 버블앤비로션스틱은 정말 최고예요.
다시 손씻을러갈때까지 촉촉함이 유지가 됩니다.
성분도 다 믿을만하고,
디자인도 너무 귀엽구요.
어디가도 자신있게 꺼내서 발라줍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다른거 살때 꼭 하나씩 껴서
구매하고 있어요.
블루오렌지 앞으로도 좋은제품 많이 올려주세요..
두 아이에게 필수인 제품이죠
약국에서 판매하는 연고보다 낳아요
멍들고 벌레물리고 긁히고...등등..
심각한 벌레물림이나 심각한 상처 아니면 전부다 버츠비 할아버지 연고를
사용합니다.
애들도 상처나면 스스로 바르고요..
무엇보다 스테로이드가 없는 제품이라...더 좋다는...
잘 사용할게요
양이 대박 ㅋㅋ
크림 질감도 뭔가 뻑뻑해요 ,
저는 밤에 바르고 자봤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
스며들어있고 ,
얼굴이 뺑뺑해진듯한 드낌
가격이 너무 착하고 ,
양은 대박이고
보습이나 영양면에서도
쓰면쓸수록 빠져들거같아요 ,
가격도 싸고 퍽퍽 바를수 있어서 넘 좋아요 ~~~~~~~~~~~~~~~~~~~~~~~~~~~~~
이거 꼭 아웃백에서 빵하고 같이 나오는 버터같이
딱 그런색이에요 ㅋㅋ
먹고싶어요 ㅎㅎ
유기농치고 향기도 좋고요~
발라봤더니
번질번질
기름발라놓은것처럼 ...
근데 신기하게 싹 스며 들어요
통 되게 쪼만한데 발림성도 좋고 그래서 오래 쓸수 있을거 같아요 ,
꼭 버터 같아서 뚜껑열때마다 먹고 싶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