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써보는데 보습효과 좋은편인듯
전엔 로고나 썼는데 산뜻하기는해요 보습효과가 별로였거든요
겨울이라 그냥 로고나 크림 써볼까하다 후기들이 좋아서 요고 샀는데 괜찮은것 같아요. 근데 향은 처음에 조금 거부감 들더라고요
보습효과 좋고 무겁지 않아 남편도 조금씩 바르네요 ㅋㅋ
저는 식용보다는 몸에 바르는걸로 사용하구 있는데요.
다른 오일도 발라 봤지만, 이 코코넛 오일이 가장 빨리 흡수가 되는것
같아요..물론 보습도 오래가구요.
전부터 계속 써왔는데 요즘 코코넛 오일이 한창 떠서
지금에서야 후기 남기네요..
나우 코코넛 오일 적극 추천이구요.
저는 식용으로 하나 더 장만 할려구 생각중이예요..
아무래도 몸에 바르는거는 바르면서 계속 손을 담궈서, 이걸 먹기는 좀 그렇구
전에는 그냥 보습이 좋다고만 알았지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는지 몰라서..
알았다면 따로 덜어놓고 쓰는건데 ㅜㅜ
아예 몇개 사다놓고 먹고 바르고 해야겠어요 ~~
제가 처음 살 때에는 후기가 하나밖에 없었는데 이제 인기 상품이 되었네요.
그 때 첫 구매글 남기신 분이 정말 좋다고 하셔서 라벤도랑 석류 사서 꾸준히 쓰다가 석류 재구매합니다.
향도 좋고, 정말 훌륭한 제품이에요. 롤링은 좀 찜찜한데 스프레이 방식이라 깔끔도 하구요.
계속 이 아이로 정착할 것 같군요.
아이스틱으로 쓰려고 샀어요.
여기에서 파는 제일 인기 잇는 아이는 자외선 차단이 되서 집에 있을 때 바르기는 꺼려졌거든요.
눈가 주름은 보습을 수시로 주는 것만으로도 예방되는지라,
수시로 바르려고 합니다.
부드럽게 발려서 좋아요. 그냥 풀 바르듯이?^^ 눈가에 슥슥 바르면 두드릴 필요도 없네요.
크리스마스 선물용으로 라벤더, 탠저린, 로즈마리 등 6개 샀는데요.
아주 흡족합니다.
바디버터 후기에 케이스도 예쁘고 선물용으로도 좋다고 하셔서 구입했어요.
케이스 이쁘고, 본품도 포장 이쁘고, 탠저린은 제가 쓰려고 하나 써봤는데 기름기 없이 보습만 깔끔하게 주는 느낌이에요.
향은 젤리향이 나네요. 라벤더도 향만 맡아보니 전형적인 라벤더 향이었어요.
아주 리치한 것을 원하시거나 건성이신 분들에게는 바디버터가 더 나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