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과 낮 사용가능 한 제품으로 연노랑색을 띤 묽은 로션타입 제형입니다.
예전에 어머니들이 쓰시던 콜드크림 냄새도 전 느껴지더라구요.
오일감이 전혀 없는 제품을 오랜기간 사용해서인지 개인적으로 약간의 오일감
이 느껴져서 낮보다 밤에 사용후 만족감이 컸어요.
용기를 2번 펌핑하면 목까지도 바를 수 있는 양이 나오니 펌핑시 유의하시길.
참고로 전 복합성 피부입니다
평이 좋아 구매했는데...백탁은 뭐..후기에 있다시피 좀 많고(하지만 메이크업 안하면 이것만 발라도 되니 ㅎㅎ)
그런데 전 가렵더라구요. 턱 부분에 뽀루지도 나고..ㅜㅡ
기존에 쓰던 제품 다음에 쓸거라 생각했는데..아무래도 동생에게 양도해야할듯해요.
저한텐..아직 안맞는듯...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