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버츠비립밤 마니아에요!!
근뎅 버츠비는 향이랑 발림성은 좋은뎅 조금 지나면 약간 건조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버블앤비 구입해봤네요..
우선 발림성은 좋아요 촉촉함두 오래가구요
근뎅 갠적으로 향은 버츠비가 더 좋네요!!
버블앤비는 입술이 덜 자극 받는 것 같아서 수시로 바르기에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와 ~ 생각보다 엄청 크네요!! 작을 줄 알았어요..
받고 깜짝놀랐어요!! 여자 손바닥만 하더라구요~~
우선 냄새는 은은하니 좋았구요 인공적인 머리아픈 복숭아향 아니구요~~
발림성도 좋았어요,, 오가닉이라서 일반 데오도란트 보단 좋겠죠!!
땀이 많다보니 여름에 이거 없으면 안돼요 ㅠ,ㅠ 잘 산 것 같아요~
이거 다 쓰면 라벤더나 알로에도 사보고 싶네요!
근뎅 후기가 없어서 이거 샀는데용 괜찮아욬
너무 좋아서 다시 구입합니다.
제가 건성인것도 같으면서 수분부족형 지성인것도 같아 ㅠㅠ
한 번 써봤는데요
정말 번들거리지 않고 촉촉한 느낌이 오래가요.
오브리오가닉 알로에도 쓰고
이것도 쓰는데
보습 너무 잘되네요.
트러블 같은 것도 안올라오고
아주 무난하게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비싼제품 저리가라에요!
캘리포니아 베이비만 쓰다가 이건 어떨까 궁금해서 로션 구입해봤어요. ewg 확인해봤더니 성분도 순하고, 괜찮을 것 같더군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향이나 질감은 좋습니다. 가벼운 느낌이랄까요. 그런데 실제로 아기 몸에 사용했을때 흡수되는 느낌이 캘리포니아보다는 못해요. 약간 흡수가 늦게되어서 겉에 좀 미끌미끌하게 남아있다가 늦게 흡수되네요. 그것빼고는 다른 부분은 크게 문제되는 것은 없는 듯 합니다. 그리고 하나 더. 역시 아기들 로션은 펌핑 용기가 가장 편한거 같아요. 이것도 뚜껑을 열어 짜는 형태라서 사용할때 약간 번거롭더라구요.
알갱이 입자들이 생각보다 크고 묵직 하네요.
물과 섞어 쓰면 스르륵 녹으면서 오일막을 형성해줘서 훨씬 부드럽고 촉촉함이 오래갑니다.
그치만 스크럽제로서 각질제거는... 많이 떨어져요.
소금 알갱이들이 크고 각져서 자극도 꽤 있습니다.
각질이 많지 않고 촉촉한 보습력 원하시는 분이 맛사지 하는 느낌으로 사용하시면 괜찮은 제품인것 같아요.
유분기가 많은듯 하지만 바르고 바로 흡수가 되기 때문에 좋은것 같아요~
향도 너무 좋구요~ 다만 나올때 확 쏟아 지듯 나아서 좀 조심해서 써야할듯 하지만
그것만 잘 조절하면 좋은것 같아요~
아기 한테 써 봤는데 피부가 대게 민감해서 두드러기 같은게 잘 생기는게 어제 부터 사용하고 있는데 아무 이상 없네요~
약간 건성이라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예전부터 탐내고있었던건데 블루오렌지에서 저렴하게 팔길래 얼른 구입했어요!
그런데 제가 맡아봤던 향이랑은 달리 처음에 고무향이 너무 강했어요
고무향때문에 이 립밤의 단향은 전혀 느낄 수 없었어요ㅠㅠ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나서 고무향이 많이 사라지긴했지만 아직도 좀 남아있네요
같이 구입한 레몬은 고무향이 안나는데..
왜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제거만 그런건지ㅠㅠ
그래도 보습력은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