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기 6세, 둘째 아기 18개월.
둘 다 태어나서 오로지 버츠비 로션만 쓰고 있습니다. ^^
첫째 키우던 중간에 구매하던 싸이트가 너무 형편 없어져서 (블루오렌지 아닙니다.ㅋ) 잠시 캘리포@@ 베이비로 갈아탄적 있었는데, 역시 버츠비만한 제품이 없더군요.
애기 피부 벌개져서 다 튼뒤에 두 손 다들고 다시 버츠비로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거의 버츠비 전도사 수준이라는..-_-;
블루오렌지는 배송도 정말 빠르고 (구매대행이라 일주일 작심하고 샀는데 정말 놀랐습니다. 다른데서 주문한 국내 화장품이 더 늦게 오더라는;) 포장 상태가 정말 감동스럽더군요.
쬐끄만 립밥까지 알뜰하게 꼼꼼히 싸서 보내주시더라는...^^
정말 맘에 들어서 앞으로 애기들 클때까지 올인할 생각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