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싸이트 안지 얼마 안 돼서 직구에서 사서 썼어요.
근데,, 직구는 단점이 배송이 좀 성의없어 보인다는..
근데 여기서 배송된거는 뽁뽁이로 싸여있어서 성의 있어 보여요.
직구에서 상품 케이스에 쫌 뿌서져서 왔거든요.
그런점에서는 여기나 난 것 같아요.
제품은 낮엔 쓰기 그렇고, 자기전에 쓰는데. 완전 좋습니다.
이거 쓴지 한달도 안됐는데 피부좋아졌다는 얘기 들었어요.ㅋㅋ
용량도 크고. 대신 상품 질감이 손으로 뜨기 쫌 그러니,
집에 흔히 있는 크림 뜨는 걸 사용하시면 편해요.
피부에 촉촉하게 발리고 느낌은 그만인데~~ 눈이 따가 워요~~;;
눈에 들어가게 발라나 싶어 그 다음에는 눈을 조심하게 발랐는데
4일째 바르고 있는데 그럴때마다~~;;
눈물이 나서 화장을 하기가 힘이들어요..
내가 잘못바르고 있는건지.!?
다른 고안있음 답변 부탁드립니다.! ^ㅡ^*
저번에 이거 샘플을 넣어주셨더라구요..
한 번 써보니 정말 좋았어요..개운하면서도 거품이 안나서 헹굴때도 그냥 물로 한 번만 가글하면 끝...
너무 좋아서 이번에 다시 구매했어요..
우리아들은 벨레다 어린이 치약쓰고 저는 소금치약쓰고..
아들 치약도 한 번 써봤는데, 느낌이 비슷하더군요..거품 없이 개운~
그런데, 소금치약이 약간 더 개운하긴 합니다..
조금 더 크면 물로 닦을텐데,,
아직은 아주 어려서 그 동안은 캘리포니아 베이비의 다이애퍼 에어리어 워시로 닦았거든요.. 물티슈 후에 워시로 닦고 마른 수건으로 톡톡톡 두드려서 건조시켰었죠..
캘포 제품이 품절이라서 같은 용도로 살 수 있는 것이 없을까 찾아보니 이게 있더군요.. 일단 캘포도 꽤나 만족스러웠고, 이것도 괜찮네요.. 어차피 물티슈로 닦아내고 쓰는 거라서요..(응가의 암모니아 성분 등이 피부에 남아서 발진 생길까봐 이중세안하듯이 닦는 거거든요..ㅋ)
다만 용기의 입구가 불편하긴 합니다.. 캘포 워시는 스프레이 형이라서 칙칙 뿌려서 닦아줬는데, 이것은 펌프형이라서 물티슈에 짜낸다음에 써요..
캘포 다 쓴 통에 이것을 리필해서 쓰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떤 것이 더 좋을지 몰라서요..
우선 단독으로 메이크업을 지우기에는 시중에서 파는 화학성분의 클렌지워터보다는 다소 세정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하지만 여러번 닦아내면 지워지긴 거의 다 지워져요..
여러번 닦아도 자극이 없으니, 피부를 생각하면 이 제품이 더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만족스럽습니다..
블루오렌지에서 몇 차례 구매를 해 봤지만,
상품평은 처음 쓰네요..
세안 후 토너로 닦아내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원래 크리니크 소주 토너를 사용할 만큼 깨끗이 닦이는 것을 좋아했어요..
소주토너는 자극이 심한데, 그대신 사용감이 말끔해서 좋았는데,,
오..
이건 정말 자극 없으면서도 말끔하고 좋네요.. 그 다음 제품 바르기 전까지 그렇다고 피부가 뻣뻣, 건조해서 괴롭지도 않고요..
정말 마음에 듭니다.
향이 좋고 용량도 꽤 많고 괜찮은것 같아요 전 몇년째 버츠비 기초라인을 줄곧 써왓는데 다른건 다 괜찮은데 버츠비의 스킨이 알콜냄새가 심하게 나서 왠지 좀 제 연약한 피부에 좋치 않을것 같아 고민하던 중 한번 여기 스킨을 써봤는데 전 오히려 버츠비의 스킨보다는 더 좋은것 같습니다.
하얀얼굴이 싫어서 썬크림을 잘 바르지않는데 이제품은 내 피부색 그대로 표현되어 마음에 드네요. 맨피부에는 태양이 적이라는것은 알면서도 기존 썬크림은 바르는 자체가 꼭 밀가루 바른것같아 아예 바르기를 포기했는데, 요 아이는 그냥 로션 바른다하면 될것같아요. 저처럼 썬크림 싫어하시는분들에겐 부담없는 제품일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