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제이슨 알로에 를 쓰다가 알게된 블루오렌지....
간편한 스프레이형을 찾다가 후기도 괜찮은것같아 구매했어요.
용기들도 수수한것이 거품이 없을것같고, 내용에 충실할것 같더라구요.
일단 저는 얼굴에는 너무 여러가지 많이 바르는것 안좋다고들 하고,
개인적으로도 많이 바르는것 않좋아해서 간단하게 바르는편인데,
제품의 성능을 알고 싶어서 스프레이만 한번 해봤어요.
대~~박....
확실이 다른분들이 쓰신 후기처럼 탄력이 생기는것같더라구요.
스프레이형 미스트인데도, 무겁지 안으면서.... 뭔가 얇은 막이 생긴것같달까....
제가 건성이면서 지성이라 요거 하나만 사용하긴 그렇구,
다른거 하나정도 더 바르면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