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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이슨, 수딩 알로베라 84%, 수분크림 [지성피부 보습], 4 oz (113 g)

   진정효과에서 보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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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제이슨제품중에서 두번째로 좋아라하는 거예요. 발림성도 좋고, 보습도 좋고, 피부톤을 밝게하고 진정효과까지 있어서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계속 쭉 쓸 계획이랍니다.
2. 제이슨, 비타민 E 45,000 I.U. 오일, 2 fl oz (50 ml)

   오일 얼굴에 바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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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오일바르고 그대로 자면 늘 아침이 촉촉한것이 겨울에 쓰기에 딱입니다. 처음 구입해서 쓰고 있는지 얼만 안되지만 계속 쓸것 같아요. 역쉬 제이슨 믿음을 버리지 않는군요~
3. 제이슨, 98% 알로에베라 수퍼겔16 oz (454 g) [수분 탄력 제공]

   완소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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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젤구입한지 몇년이 지났지만~~~ 꼭 없어서는 안될 저에겐 소중한 제품군이 되었답니다.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서 좋아요
4. 세이어스, 위치하젤, 무알콜 토너, 로즈페탈, 12 fl oz (355 ml)

   정말 부드럽고 촉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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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제이슨이랑 버츠비꺼 토너 써봣는데요 제가 여드름용 토너를 쓰다보니까 겨울에는 너무 건조해지구 피부가 더 민감해지더라구요 그래서 토너도 바꿀겸 샀는데요 정말 최고에요!! 용량도 빵빵해서 푹푹 바르구요 ㅋㅋㅋ 건조해지면 솜에 묻혀서 얼굴에 좀 대구 있으면 피부가 편안해지는게 진정효과 좋은것 같구요~~ 다른 시리즈들도 구매해보고 싶네요~~
5. 버츠비, 레스큐 오인트먼트, Res-Q Ointment, 0.6 oz (15g)

   요거 요거 짱인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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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담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이거 정말 짱인데요. 냄새도 생각보다 넘넘 좋쿠요.. ㅎㅎ 전 한꺼번에 4개를 구매해서 오빠네 하나 동생네 하나 저 둘로 나뉘어 쓰고 있는데요. 오빠네는 조카가 멍이 잘 드는데다 모기물리면 맨날 퉁~퉁~ 부어서 줬더니 정말 요긴하게 잘 쓴다고 어디서 판매하는 거냐길래 사이트 냅다 알려줬더랩니다. 모기 금방 물리고 바르면 사그라드는가하면 몸에 알러지성 반응이 있을떄 바르면 갈아 않아서 일석이조네요... 저에게 버츠비 레스큐 오인트먼트가 제격인듯 해요. 지금 두통째 쓰고 있거든요. 그래서 재 구매를 쫌 많이 해보려고 이렇게 들어와 둘러보다 작년에 구매하고 사용후기를 기재하지 않은 듯해 이리 적습니다.. 진작 알았더라면 싶어요. 이제라도 이리 쓰니 넘 좋으네요. 근데 작년보다 가격이 내렸네요... 혹하는 마음이 더 드는데요.
6. 버츠비, 허벌 컴플렉션 스틱 with 티트리 오일, 0.26 fl oz (7.7 ml)

   블레미쉬 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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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어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기냥 쉬원하단 느낌 정도입니다. 머리카락이 닿는 부분에 가끔 여드름 비스무리한 것들이 나와 발라줍니다. 여드름 사이즈가 줄거나 없어지진 않구요 그냥 사이코 테라피 정도랄까.. 근데 용기가 좀 맘에 안들어요. 롤이라 굴리면 안에 액체가 나오는데 어느날 보니 먼지가 잔뜩 들어가 있더라구요. 물론 제 얼굴에서 묻어 들어갔겠지만..쩝 얼굴에 먼지만 제거해도 트러블이 줄지도 모르겠네요 ^^ 암튼 시원해서 좋아요. 향도 시원하구~~
7. 버츠비, 허니 & 포도씨 오일 핸드크림, 2.6 oz (74 g)

   핸드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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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어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원래 핸드크림 마니아입니다. 깔끔떠는 성격상 손을 참 자주 씻는 관계로 핸드크림은 필수 아이템입니다. 요 제품은 써 본 제품들중 중간 정도 였습니다. 쫀득하기 보단 밑에 분들이 쓰신대로 싹 스며 들어 '발랐나' 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제품입니다. 전 겨울에 썼었는데 여름에 쓰면 더 좋았을 수도 있겠네요.
8. 버츠비, 오렌지 에센스 페이셜 클렌저, 4.34 oz (123 g)

   오렌지 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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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어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이거 세 통인가 썼어요. 문지를 때 신기하게 따뜻해지면서 마사지 하는 느낌이 들어요. 향 또한 먹고 싶을 정도로 달콤합니다. 그 동안 사용했던 버츠비 제품에 모두 후기 적는데 정말 많네요..갠적으로 버츠비 제품중 탑 3안에 듭니다.
9. 버츠비, 망고버터 립밤, 0.15 oz

   요거 강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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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어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버츠비 립밤 거의 써봤는데 이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 발림성이 좋구 원래 기름도는 느낌 즐기긴 합니다만..^^ 향도 좋구요.. 강추요!
10. 버츠비, 복숭아 & 윌로우바크 딥 포어스크럽, 4 oz (114 g)

    쫌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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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어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이것 저것 발라도 트러블 나는 피부 아닌데요 요건 좀 까끌까끌하고 아파요 유분도 부담이구요 적당히 문지르고 폼하면 괜찮긴 하지만요.. 손이 안가니 양이 줄지가 않네요 쩝 하지만 사용후 확실히 촉촉하긴 합니다.
11. 버츠비, 핸드 살브 [대용량], 3 oz (85 g)

    좋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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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어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버츠비 왕팬입니다. 근데 핸드크림은 사용이 살짝 망설여짐요. 바르고 핸드폰같은거 만지면 기름이 남아 웬간해선 지워지지가 않아요 특히 안경...기름에 튀긴듯한 미끄러움...잘 때 바르고 자면 좋겠지만 낮에 활동시간에 바르는건 부담입니다.
12. 아발론 오가닉스, 비오틴 B-컴플렉스 샴푸, 14 fl oz (400 ml)

    제가 쓴건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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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scinator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제가 쓴건 아니지만...남자친구가 머리가 많이 빠지는 거 같다고 해서 사다줬어요. 처음에는 머릿결이 뻣뻣해졌다면서 계속 써야되냐구 하길래, 좋은거라서 그런거라구 한통 다써보라고 말해줬죠..ㅋ 근데 한통도 다 쓰기 전에 그러더라구요. 정말 이것만 쓰고, 다른거 하나도 안했는데...머리가 눈에 띄게 건강해졌대요. 자기가 느낀대요. 그리고 머리감고 나서도 머리 빠지는게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면서 너무 좋다고...어디서 샀냐고..ㅋ물어보더라구요.
13. 닥터브로너스, 유기농 4-in-1 펌프 슈가솝 대용량, 24 oz (710 ml)

    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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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scinator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요즘 요거 사용중이에요. 페퍼민트로 구입해서 머리도 감고, 샤워도 하고... 거품 풍성하게 잘 나오구, 샤워하고 나서도 건조하지 않게 상큼한 느낌...넘 좋아요. 처음 머리감았을 때는 뻣뻣해서 별로인가...했었는데요. 드라이하고나서 보면 일반 샴푸랑 정말정말 다르다는 걸 느껴요. 머리결이 탱글탱글해요. 그래서 매직기로 머리 한번만 스쳐줘도 웨이브나 스트레이트가 어찌나 잘되는지...감동했어요. 요걸로 머리 감고나면 헤어스타일 만들기도 쉽고요, 종일 스타일 유지도 잘 돼요. 정말 머리카락이 탱탱해져요.
14. 100% Pure 과일추출물 틴티드 모이스춰라이저 SPF 20, Golden Peach, 1.7 oz (50 ml)

    Cream 과 White P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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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ymin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전 이번에 Cream 과 White Peach 두개 다 구매 했습니다. 윗 사용자 분들이 말씀 하신 것처럼 Cream 색과 White Peach 색의 차이는 있습니다. 짜보니 차이가 나지만, 막상 피부에 발라 보니 그리 큰 차이는 못느끼는 전 넘 둔한건지...tinted 지만 커버력은 좀 약하지만 전체적인 피부톤을 정리해 주네요. 좀더 완벽한 커버력은 컨실러나 아님 파운데이션가 같이 섞어서 써도 될듯요. 로션이 두껍지 않고 보습력도 있으면서 가벼운게 매일 쓰기에 딱 좋네요.
15. 제이슨, 비타민 E 45,000 I.U. 오일, 2 fl oz (50 ml)

    엄마생각해서 하나 샀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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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죠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그냥 아.. 너무 기름진거 아닌가 했는대;; 처음에 소심하게 5000iu크림에 섞어 바르다가. 이젠 그냥 손에 조금짜서.. 따뜻하게 비벼서 얼굴에 올려놓으면 알아서 흡수하고 촉촉해 지더군요 dhc에 올리브오일 바르는 느낌으로 -ㅇ- 아무것도 하기 기찮을땐 저녁에 오일만 바르고 자기도 합니다 ^ㅡ^ 저희 엄마는 크림에도 섞어바르고 건조한대는 다 바르십니다. 눈가 입가 팔굽지 등등-ㅅ-;; 활용도도 많고 양은 작은대 오래 쓸거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