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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닥터브로너스 매직 리퀴드 솝 [100% 천연 물비누], 4 fl oz (118 ml)

   비염에 효과적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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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전 효과 그리보진 못했구요... 지속적으로 쓰면 나아지려나.. 향 좋고 세정력 적당하고 당기지 않아서 핸드솝으로 세면대에 올려놓고,쓰니 간편해서 좋았어요. 제대로 써보려고 정수물에 희석해서 썼는데 편하게 쓰고 싶어 고형비누로 써보려구요.. 물비누는 약간 헤픈듯해서..
2. 버츠비, 레스큐 오인트먼트, Res-Q Ointment, 0.6 oz (15g)

   우리집 안티푸라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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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으로 자리 잡았어요~ 63세이신 아버지도 상처나 가렴증이나 요거로 쓰시고 향도 효능도 안티푸라민보다 낫다시네요~ 완전 전천후 연고로 딱이에요.. ^^ 이번에 태어난 울 아가에게도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3. 거품용기 8.5 oz (250 ml)

   작지만 풍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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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거품이 잘 나오네요.. 새거나 흐르는거 없이 깔끔해요.. 유용하게 썼습니다. ^^ 세트상품으로 나온거 하루차이로 구매못하고 단품으로 구매해서 아쉽~
4. 퍼플 프레리, 럭셔리 페이셜, 모이스춰라이저 캐롯로즈 크림 [대용량], 8 oz

   한겨울에도 촉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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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도복숭아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품절 풀리자마자 구매했어요 2온즈짜리 구매해서 써보고 정말 만족스러워서 대용량으로 구매했구요 스킨 다음 이제품 하나만 발라도 촉촉하고 윤기있는 피부가 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겨울엔 에센스 사용했는데 이젠 필요없답니다 로션과 크림 사이의 텍스춰인데 사계절 쓰기에도 무난하고 보습력도 정말 뛰어납니다 건조한 계절에는 바르는 양을 조금 늘이면 되구요 한여름에는 아주 살짝만 발라도 충분했어요 그리고 굉장히 안전한 성분들로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알고있어서 더 만족스러워요
5. 시카이, 핸드 & 바디로션, 석류, 8 fl oz (238 ml)

   용량 크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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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요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용량이 일단 생각보다 넉넉해서 좋았구요. 향이 진하지 않으면서 석류향이 잔잔해서 좋아요. 가을, 겨울철에 쓰기 딱 좋을 정도로 넉넉한 유분도 있어서 바디버터 없이 가뿐하게 쓰기 좋을 듯...
6. 제이슨, 알로에 베라 84% 샴푸, 16 fl oz (473 ml)

   머리카락 확실히 덜 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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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요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기다리고 기다리던 샴푸가 왔습니다! 머리카락이 가늘고 힘이 없으면서 잘 빠져서 댕기머리를 많이 썼었습니다. 근데 댕기머리에도 화학성분, 계면활성제가 많다고 하더군요. 거품이 너무 잘 나는건 의심해봐야! ... 역시나 댕기머리를 써도 항상 머리 감으면 한 30개는 빠지는거 같아서 속상했었는데..이번에 이 사이트를 통해 알로에 샴푸를 사봤습니다. 심지어 댕기머리 비싸게 주고 산것도 아직 반이나 남았는데...맘이 급해서... 머리 감아본 결과, 일단 넘 시원하고... 머리카락 딱 3개만 빠졌습니다. 웃기는 비유이지만, 감은 후 한 시간 정도 사이에 댕기머리가 머리카락 30개 빠졌으면...제이슨네추럴 샴푸 세개... 비교가 확실하죠?
7. 버츠비, 레스큐 오인트먼트, Res-Q Ointment, 0.6 oz (15g)

   선물로 줄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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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성민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언니 소개로 알게된 버츠비 첫 제품... 상처난데 멍든데 모기물린데... 정말 신기하게 잘 낫네요... 특히 멍든데랑 모기물린데 화상입은데는 100%입니다... 제가 멍도 잘들고 모기한테 잘 물리거든요... 근데 이거 발라주면 감쪽같네요... 아이 발라주려고 산건데 제가 더 열심히 바릅니다.. 너무 좋아서 주변 사람들한테 계속 선물해주고 있어요... 이번에도 선물 하려고 주문합니다..^^
8. 닥터브로너스, 유기농 핸드 & 바디로션 [향선택], 8 fl oz (237 ml)

   몇번째 구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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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ymin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어머님이 환자셔서 유기농 혹은 무첨가 제품을 구매하는데, 이 바디로션을 좋아하세요. 저도 쓰는데 여름에는 얇게 펴바르기에 좋지만, 겨울에는 제가 극건성이 되서 버츠비의 시아버터 바디크림과 같이 써요.
9. 뱃져 BADGER, 뱃져 밤 [대용량] For 하드워킹 핸드, 2 oz (56 g)

   뱃져밤 좋다길래 구매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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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티키티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뱃져밤들 중에 어떤거 구입할까 고민많이했는데 일단 겨울이니 몸이 많이 건조해지구 간지럽구해서 발라보려구 구매했어요~ 향은 음..파스향?같은게 나요~ 어디서 많이 맡아본 냄새에요~ㅋㅋ 익숙한 냄새라 거부감은 없었어요~ 양은 완전 대용량!!!! 음...딱 동그란 구두약?정도의 크기에요~ㅋ 오일밤 타입이라 내용물을 그냥 손가락으로 찍어 바르기엔 한 10번을 발라도 모자란 느낌이에요~ㅋ 그래서 그냥 통째로 발뒷꿈치에 발라줬더니 먼지가 ㄷㄷ..... 그래서 생각해낸것이 바로 스패츌러에요~ 아주 깔끔하게 쓸수있을거같아요~^^ 없으시다면..손톱으로 떠서 쓰는것도 괜찮아요~ 갈라진 발 뒷꿈치에도 효과적이구요~ 아토피로 간지러운 부분에 발라도 시원한게 간지러운게 좀 가시는거같기두하구요~ㅎ 언제다쓸진 모르겠지만..일단 아직 써본게 얼마안되서 좀 더 써보구 친구들에게두 추천해줄거에요^^ㅎ
10. 리틀노즈 코 세척 스프레이/드랍형 , 30ml

    아가들 코막힐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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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선화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신생아들 코막힐때 말도 못하는데 안쓰럽더라구요. 그럴때 요거 하나면 해결입니다. 딱딱하게 굳은 코속 이물질들이 사르르 녹아서 나옵니다. 그런데 한참 움직일때는 코에 넣기 넘 힘들어요.. 저희 아가는 18개월인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스프레이로 구매했습니다.
11. 로즈버드, 로즈버드 살브 [깡통형], 0.8 oz

    생각했던 로즈 향이 아니라 아쉽긴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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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덜컹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아... 요즘 블루오렌지 홀릭에 빠져서 그런지 정말 이것저것 다 주문하고있어요 ㅠ 주변에도 널리 알려줘서. 배송비 줄이려고 같이 구매도 한답니다. ㅎ. 이것도 주변에서 구매하길래. 좋은가 물어봐서 사본거에요. 가격도 용량대비 너무 좋아서. 그만;; 큭.. 조그마한 스파츌러 하나 사서 사용해주고 있는데요. 입술에 발랐을때 촉촉함이 좋아요. 약간의 유분감이 도는듯 하지만요. 팔꿈치랑 무릎이랑 허벅지 같은데 발라주면 튼살이 다 가라앉아요. 청바지를 슬림하게 (스키니까진 아니지만..) 입어서 허벅지가 좀 건조해졌었는데 발라주니까 지속도 꽤 괜찮고, 자주 쓰고있답니다.
12. 버츠비, 레스큐 오인트먼트, Res-Q Ointment, 0.6 oz (15g)

    벌레 물린데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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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덜컹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상처치유 연고라 상처에만 바르는건 아닐까 싶은 반신반의로 모기 물린곳에 발랐는데. 으악!!!!!!!!!!!!!! 내가 왜 진작에 안썼을까...;;;; 후회 막심. 모기 물린데는 가려워서 손이 더 많이 가잖아요. 가려움이 확실히 줄어들고 붓기도 가라앉아요. ㅠ. 버츠비는 립밤에서부터 연고까지. 제 Must Have Item 이 되버렸어요. 꾸준히 써줄꺼에요 ㅠ. 종이에 베인 상처에도 발라줬는데, 그전에 생겼던 베인 상처보다 더 빨리 아물었어요;;; 또 다시 후회 막심... 아휴... 왜 여태 몰랐을까요;
13. 세이어스, 위치하젤, 무알콜 토너, 로즈페탈, 12 fl oz (355 ml)

    로즈 페탈. 크~ 양이 많아서 듬뿍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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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덜컹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로즈 페탈의 향기 듬뿍듬뿍 묻어나는게. 크... 정말 마구 마구 쓸 수 있는 스킨이라 너무 좋아요. 토너 따로 쓰고 있긴 하지만, 토너 쓰고나서 로즈 페탈 화장솜에 잔뜩 묻혀서 사용해주는데 기초 보습도 잘 되는거 같구요. 무엇보다도 향기가 너무 매력적이에요 ㅋㅋ. 향기가 오래 지속되는건 아니지만, 조금씩은 묻어나나봐요. 주변에서 향수 뿌렸냐고 물어볼때가;; 있어 좀 당황스럽다는...; (너무 듬뿍 듬뿍 써서 그런가요 ㅎㅎ)
14. 닥터브로너스, 바 퓨어 캐스틸 솝, 5 oz (140 g)

    유칼립투스 하나 써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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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덜컹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비누 제품은 조금 거부감이 느껴졌었는데요. 호호바가 포함되어서 그런지 손씻고 나면 당기거나 하는 건조감이 없더라구요. 계면활성제가 없어서 세안용으로도 조금 써봤는데. 민감한 편인 피부라서 샤워할때 어떨지 거품 잔뜩 내서 써봤는데 건조함도 덜할 뿐더러, 씻고나면 조금 붉어지던 피부가 덜한거같아서 만족하답니다. ㅎㅎ.
15. 버츠비, 코코넛 풋크림, 4.34 oz (123 g)

    버츠비에서 크림 제품을 산건 처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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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덜컹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살브라든지 립밤의 경우를 주로 써와서요. 가격도 용량비 괜찮아서 다른거 주문하면서 같이 샀었는데요. 써보니까 풋크림 제품이라 건조한 발에 보습을 확실히 심어주는것 같아요. 외출하기전에 풋크림을 바르고, 집에있을때는 핸드살브를. ㅋㄷ. (핸드살브가 용량이 많아서 ㅎㅎ;) 사용하는데요. 제 발은 발바닥 뒤쪽이 많이 건조하고 엄지발가락 쪽이 건조한 그런 발인데요. 외출하기전에는 흡수가 빨리되고 보습도 좋은 제품을 써줘야 미끌리지 않고 제품을 제대로 썼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녀석이 딱 그런거 같아요. 제가 써본 풋크림은 이걸 제외하고 2개정도 되는데요. 솔직히 보습은 다 거기서 거기 같은데 지속력이 좀 모자른거같았거든요. 외출하고 돌아와서 발을 보면 바를때만 보습이 된건지 다시 건조해져있었는데 이거 쓰고 나서는 효과가 꽤나 지속되는거같아요. 그래서 각질도 크게 일어나는거 없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