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라벤다, 티트리, 로즈마리 사용 해 봤구요.
이번에는 카모마일도 추가 신청해서 어제 사용해봤는데요.
이것또한 너무 좋네요.
부담없는 금액이라, 한개를 쓰나 3개를 한꺼번에 놓고 쓰는거나
매 한가지라 개인의 취향이나, 그날의 기분대로 사용하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기분전환도 되는것 같구요.
만족합니다.
3월에 구매했었는데요...
원래는 캘포 크림을 발진크림으로 사용했었는데 가격이 조금 사악한 감이 있어 요 제품으로 바꿔봤네요...
엄마들도 좋은 제품이라고 하길래... ^^
캘포도 기저귀 발진에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요 제품도 참 좋은거 같아요...
빨개진 우리 아가 엉덩이랑 똥꼬가 금방 붉은기가 없어지고 가라앉는듯해요...
양도 생각보다 많고 기저귀 발진에만 사용하니까 오래 사용할거 같네요... ^^
정말 추천할만한 제품이네요 ^^
이 제품도 2번째 구입.. 아니 3번째... ^^
멍든데 정말 잘 낫는거 같아요... 아이도 쓰고 엄마인 저도 쓰고...
멍자국이 금방 없어져요... 그리고 상처나고 긁혔을때 사용해도 정말 좋은거 같아요...
스틱용도 나와서 구매했었는데요... 정마 편한거 같아요...
하지만 요 동그란통이 눈에도 익고 친근감이 더 많네요... ^^
큰아이는 상처나면 스스로 레스큐 가져와서 바른다니까요... ^^
2008년도에 구매하고 시간이 좀 지나서 다시 재구매했답니다...
뿌리면 모기랑 작은 벌레들은 안 꼬이는거 같아서 좋아요
그리고 향도 상큼한 레몬향이라서 좋아요...
큰아이 작은아이 모두 안심하고 뿌릴수 있어서 좋아요...
근데 유통기하네 비해 양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양이 반정도 되는 제품도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
캡이 조금 큰걸로 바껴서 튼튼해 보이네요... 잘 사용할께요... ^^
첫애때부터 계속 쓰던 제품이예요...
둘째도 계속 사용학 있는데요... 3월에 구입할때보다 가격이 5천원 정도 내린거 같네요... 첫애때보다 비싸서 조금 부담이 됐는데 가격내렸을때 2개 구입했네요...
둘째 열이 많아 조금만 더워서 피부가 뒤집어 지는데 캘포 크림 바르면 잘 가라앉는듯해서 애용합니다... 캘포 사랑해요~~~ 크크크
며칠간 벌레 많은 곳에 있게 되서 이걸 가져갔는데요, 벌레 퇴치하는데는 정말 좋습니다. (양을 넉넉하게 바르지 않으면 물리긴 해요)
그런데 뚜껑이 좀 안좋군요;; 처음 며칠은 잘 쓰다가 점점 뚜껑에서 액체가 세기 시작해서 파우치 내부에 여기저기서 이것의 냄세(?)가 나서 결국 이거 하나만 비닐로 싸고 다녔어요. 그랬더니 비닐 안도 하얗게 다 뭍었더라구요ㅠㅠ
갖고 다니는 것보다 집에 놓고 쓰는 용도로는 괜찮은거 같아요. 그래서 별 세개...ㅜ
시트러스랑 라벤더 구입했어요
세정력도 좋고 무엇보다 헹구고 난 후에 뽀도독한 느낌이 정말 좋네요
이 제품 사용하면서부터 클렌징은 따로 안해요
화장이 좀 진했거나 그날 좀 얼굴이 갑갑한 느낌이 들면
차라리 닥터 브로너스로 세안을 한 번 더하죠
엄마도 처음엔 별말씀 안하시더니 얼마 전에 이 비누 참 좋은 것같다고 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