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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발론 오가닉스, 티트리 두피 트리트먼트 샴푸 Beta Glucan 함유 , 11 fl oz (325 ml)

   훌륭한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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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도복숭아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로즈마리 쓰면서 만족해서 티트리도 주문해봤는데 크게 차이는 없어요~ 두 제품 모두 세정력 뛰어나면서도 두피에 자극이 없어요 건강한 두피와 머릿결을 만들어주는 제품이에요!
2. 아발론 오가닉스, 로즈마리 볼류마이징 샴푸, 11 fl oz (325 ml)

   추천상품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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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천도복숭아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게시판에 문의해서 이 제품 추천받았는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더군요 지성두피에 트러블도 자주 생기고 샴푸 잘못쓰면 비듬까지 생겼는데 끄으으.. 이 제품 쓰고나서는 모든 문제가 해결됐어요 꾸준히 썼더니 두피와 머릿결 모두 건강해진 느낌이에요 요즘은 아발론 오가닉의 다른 헤어케어 제품도 사용해보고있어요 전체적으로 이 브랜드의 헤어케어 제품은 믿을만한것 같아요^^
3. 알바 보타니카, 썬스크린 SPF 45 오가닉 라벤더, 4 fl oz

   최고의 썬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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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도복숭아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이 브랜드의 썬케어제품은 사용감이 너무너무 좋아요 썬스포츠랑 라벤더 두종류 사용해봤는데 둘 다 만족하면서 쓰고있어요 이번 여름에는 하와이언 망고를 구매해볼까 생각중이지요 남편 골프장 갈 때에도 꼭 챙겨보내구요 얼굴에 바른 후 메이크업하면 화장이 들뜨지않고 촉촉하게 보여서 좋아요
4. 알바 보타니카, 스포츠 선스크린, SPF 45, 4 oz ( 113 g)

   사용감이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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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도복숭아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넘넘 부드럽고 산뜻하게 발려요 이렇게 사용감이 좋은 썬크림은 처음이에요 가격대비 양도 많아 얼굴, 바디 부담없이 팍팍 쓸 수 있어서 더 좋아요 여름에 사용할땐 약간 유분감이 느껴지는데 끈적한 느낌은 아니어서 얼굴에 바른 후에는 기름종이 이용해서 유분기 제거하시면 된답니다
5. 캘리포니아 베이비, 카렌듈라 크림 Calendula Cream, 4 oz (113 g)

   두말이 필요없는 애기들 필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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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서맘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신생아때 두통 써보고 한동안 비싸서 못 샀는데... 대용량이 나왔네요. 엄마들 사이에선 꽤나 유명하죠, 두말이 필요 없습니다. 아기때 뺨이 약간 거칠어 진다거나, 상처가 났다거나 할때 매우 좋습니다. 향도 은은한게 오래가고, 발림도 촉촉하고 부드럽구요... 대신에 애기들 손에 닿지 않게 해주세요... 해로워서가 아니고, 아까워서 ^^
6. 제이슨, 98% 알로에베라 수퍼겔16 oz (454 g) [수분 탄력 제공]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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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제0126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얼굴제외한 피부가 너무 건성인데다가 이상하게 나이들면서 아토피가 생겨서 가려워서 막 긁어서 피가 나고 그랬거든요...천연제품에 상품평이 너무 좋아서 몸에 바르려고 샀는데 정말 좋아요...지금 일주일넘게 썼는데 전 너무 건성이라 알로에젤 쓰고 그 위에 다른 바디 로션을 또 바르거든요... 가려움증이 정말 많이 나아졌어요..
7. 제이슨, 퓨어 내추럴 컨디셔너, 컬러 프로텍트 헤나, 16 fl oz (500 g)

   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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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ainfog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전 아주 긴머리인데 제이슨 트리트먼트 제품들은 농축액 같아서 조금씩만 사용해도 머리 전체에 충분히 도포가 되고 부드러워 지네요. 요거 같은 라인 샴푸랑 같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새치 머리색이 갈색으로 바뀌는건 잘 모르겠고요^^ 하지만 적은 양으로도 머리 전체가 충분히 부드러워 진다는 점이 맘에 들고요. 아무래도 특정 원료의 효능을 보려면 장기적으로 사용해봐야하겠죠. 전 아직은 한통째라^^ 암튼 건조하고 염색에 지친 제 머리카락들이 이 헤나제품들의 덕 좀 봤으면 하네요.
8. 제이슨, 비타민 E 5,000 I.U.수분크림, 4 oz (113 g)

   나이트크림으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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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경반점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오전에는 알로에베라 수분크림 밤에는 이 아이를 쓰고 있습니다. 이 크림은 바르면 알로에베라처럼 바로 흡수되지는 않고요 한 동안 하얗게 떠 있습니다. 처음에는 뭐야.... 싶었는데.... 대신 평소 귀찮아서 잘 하지 않던 마사지를 하게 되더군요 ㅋㅋㅋ 결론은 다른 분들이 후기에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아주 리치하고, 보습 짱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얼굴을 만지면 피부상태가 부들부들한 것도 사실이구요... 가격대비 제품 좋은 듯 합니다. 이 크림도 목에도 듬뿍듬뿍 발라주고 있어요 ㅋㅋ 그런데... 제가 임신을 해서 그 때문인지 얼굴에 미친듯이 여드름이 나고 있어요. 그래서 저자극 화장품이라는 제이슨 네츄럴로 다 바꿨는데(뉴 셀 테라피, 알로에베라 크림, 이 크림... 등) 2-3주가 지났음에도 임신으로 인한 여드름이 개선되지는 않습니다. 혹시 저처럼 임신에 의한 여드름이 문제이신 분들은 다른 방법을 찾으셔야 할 듯 합니다. ㅋㅋ
9. 거품용기 8.5 oz (250 ml)

   완소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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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경반점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이것저것 화장품들을 구입하면서 곁다리로, 딱히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 그냥 산 제품인데... 지금 생각하니 가장 잘 샀다는 생각이 드는 물건입니다. 욕실에 닥터 브로너스 500미리 짜리를 그냥 병채로 놓고 사용했을때에는 참 번거롭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죠... 근데 이 펌핑용기를 놓고 나니 아주 편하더군요. 하루에 두번이 편해지니 가장 맘에 들어요... ㅋㅋㅋ 거품으로 나와서 손으로 열심히 비벼서 거품내는 일도 생략가능하니 더 편하구요...
10. 제이슨, 수딩 알로베라 84%, 수분크림 [지성피부 보습], 4 oz (113 g)

    유분기 없는 수분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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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경반점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색이 흰색이라... 비오템 수분크림의 젤형이 아니라... 또 유분기 있는거 아냐? 라는 생각이 살짝 들었으나... 2주 넘게 사용해본 결과 유분기 없네요. 그래서 이 제품은 다른 후기의 사용자들과 마찬가지로 오전에 수분 크림으로 사용하는데... 이 제품을 바르고 그 위에 메이컵을 해도 저는 화장이 밀리지 않더군요. 혹시 밀리신다는 분들은 사용량을 조절하시거나 이 제품을 바른 뒤 좀 시간차를 두고 다음 메이컵 단계를 진행하시면 전혀 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 양이 많아 좋은 것은, 평소 면세점에서 백화점에서 구입했던 애들은 얼굴에만 겨우겨우 발라주고 목은 홀대하였는데... ㅋㅋㅋ 이 크림을 만나고 나서 제 목이 아주 호강을 합니다. 듬뿍듬뿍... 아마 한 통 다 쓰고 나면 목이 가장 좋아질 것 같네요. ㅋㅋ
11. 벨레다, 스트레치 마크 마사지 오일 [임산부 오일], 3.4 fl oz (100 ml)

    고민왕창하다가 구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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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경반점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임신을 한 관계로.... 절대로 친구들처럼 잠깐의 방심으로 배가 터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ㅋㅋㅋ 부지런히 임산부 오일을 찾았어요. 블루 오렌지에 관련 상품이 꽤 되어서 이것저것 고민을 많이 하다가... 결국 이 아이로 2병을 구입했습니다. 오일은 바르고 나면 가볍게 흡수되고요.. 끈적이지 않아 우선 다가오는 여름을 생각하면 아주 만족입니다. 향기는 아로마 향이 나는데 결코 거슬릴 정도로 강하지는 않습니다. 기분 전환되는 정도랄까? 오일은 살짝 녹색기운도는 노란색인데 농도가 진하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몸이 마른상태에서 바르면 뻑뻑하게 잘 펴 발라지지 않아서요... 꼭 샤워 후 온 몸에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바디오일 바르듯이 가슴과 배 부위를 중심으로 마사지해줍니다. 혹시 신랑이 배나 가슴 마사지 해줄 때 이 오일을 사용하려면... 신랑이 손에 물을 많이 뭍히거나 산모 몸에 물을 바른 후에 해줘야 할 듯 합니다. 저는 아직 안해봤지만... 조만간 시킬려구요 ㅋㅋ
12. 로즈버드, 로즈버드 살브 [튜브형], 0.5 fl oz (15 ml)

    키엘보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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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경반점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가격면에서나, 질감, 효과 등등... 키엘보다 훨씬 좋네요 혹시 스틱형이 불편하신 분들은 이 제품을 구입하세요. 팁도 매우 깔끔하고 바르기 편하게 되어있고요... (립스틱처럼 경사가 져서 굿!) 약간의 투명한 핑크가 도는 내용물은 입술에 바르면 투명으로 되고, 향도 부담없는 옅은 향입니다.
13. 제이슨, 헬시 마우스, 치석 콘트롤, 시나몬 클로브, 16 액량 온스 , 16 fl oz (473 ml)

    신랑이 사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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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경반점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신랑 회사에 두고 사용하라고 구입했어요 평소 우리신랑에게서 약간의 구취를 느꼈는데... ㅋㅋㅋㅋ 다른 직장동료에게 폐를 끼치면 안될 듯 하여 아예 회사에 두고 쓰라했죠. 며칠 쓰게 한 뒤 사용감을 물어보았더니 아주~ 좋다고 합니다. 물에 희석해서 써도 맛이 진하고... 그렇다고 너무 자극적이지 않다고 하네요. 이 제품 덕에 신랑에게 좋은 습관을 만들어 준 것 같아서 좋네요.
14. 뱃저 BADGER, 선 스크린 크림, SPF 30, 라벤더, 2.9 fl oz (87 ml)

    성능은 아주 좋지만 번들거림은 심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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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경반점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미국 EWG 단체의 리포트를 화장품 살때 많이 참고합니다. 피부 유해성분을 정확하게 정리해두었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되죠. 거기서 이 제품은 유해성분 제로였고, 자외선 차단 기능도 확실히 보장이 된다고 하였기에... 찾고찾고찾다가 블루 오렌지에서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바를때 잘 펴발라야 합니다. 중간중간에 알갱이가 느껴지는데, 잘 펴발라야 뭉치지 않고 얼굴에 너무 두껍지 않게 발리지요. 원래 백탁현상이 있어야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다는... 얘기도 들은적이 있어서 백탁현상은 넘어갑니다만... 저는 복합성피부로 지성과는 좀 거리가 있는데, 많이 번들거리고 유분기가 있습니다. 아마 더 더워지는 여름에는 사용이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누군가를 만날때에는 반드시 위에다가 파우더를 치지 않으면 나가기 조금 어려울 정도죠. 혼자 운동하거나 집밖 출입은 상관없죠... ㅋㅋ 그래도 저는 계속 이 제품을 쓸 생각입니다. 임신을 한 관계로 피부 관리도 매우 중요하고, 그리고 천연제품이라는 것이 나머지 단점을 모두 잊게 만들어서요. 혹시... 일반적인 메이컵 밑에 쓰는 메베겸 자외선차단제를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이 제품은 충직하게 원래의 기능에만 집중된 제품이라... 심한 유분기, 번들거림, 백탁현상 등의 문제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은 다른 제품을 구입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15. 버츠비, 허니 & 포도씨 오일 핸드크림, 2.6 oz (74 g)

    용량도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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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엄마 (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용량도 크고 여름에 쓰기에도 괜찮은 제품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