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써봤습니다. 샤워 후 피부당김이 있는 편이라 기대했는데, 역시 설명해주신대로 건조해지는 현상은 없더라구요. 신기신기! 양도 많아 좋았는데 다만 전 티트리 향기가 날 줄 알고 구매한건데 그렇지는 않더라구요. 그게 좀 살짝 아쉬웠어요. 국내제품이나 엘리자베스 아덴 티트리 제품의 향기와는 완전 다릅니다. 참고해주세요~!
이곳 사용후기 보고 한번 믿어보자라는 생각에 구입했는데, 바르고서 정말 놀랐습니다. 제가 수족 다한증이 심해서 웬만한 로션은 감당을 못해내는데 이건 유분기가 없어서 제게 딱 맞더라구요. 바르고나서 한 2,3초가 지나면 바로 쏴악 흡수가 되면서 건조한 피부를 진정시켜주네요. 왜 다들 칭찬을 하셨는지 알겠습니다. 온식구들이 함께 쓰고 있는데 아마도 조만간 재구입을 하게 될 듯 싶네요. ^^
천연이라 아이용으로도 좋아요~ 그리고 묵직한 느낌의 크림이라
흡수력이 더딜줄 알았는데 좋구요. 양이 넘 작지만, 아주 소량으로라도
유분 충만하고 촉촉해서 꾀 오래 쓸것같아요~
버블앤비 설명서에, 다른크림과 달리 수분이 포함되있지 않아서, 용량이 안불려진거라고
뭐 어쩌구저쩌구 써있군요~ 그래서 양이 적어보일뿐 오래 사용할수 있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