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지는 꽤 되었는데 올해 여름에 잘 사용하고 이제야 후기 남깁니다
용기의 형식이나 내용물이 립밤 같습니다
크기는 립밤보다 훨 큽니다
조금 작게 나온다면 갖고다니기 더 좋을것 같습니다
향은 첨엔 좀 강한 편이고 독특하다 느낄수도 있는데 써보면 괜찮습니다
일반 화학제품처럼 강한 향이 계속가는 것이 아니고 사라지는 편이고
여러가지 향이 섞여 있는데 결국에는 좀 톡쏘는 상큼한 향만 남습니다
땀냄새는 잘 잡아줍니다
지속시간은 저는 4시간 정도 갔는데
제가 땀냄새가 심한 편이기도 하고 이건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천연으로 만들어진 데오드란트 중에서 아주 좋은 제품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