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제품 다른 컬러 사용해보고 좋아서 히비스커스 시도해 봤습니다.
립밤 기능으로도 원래 좋았고 히비스커스는 혈색 좋아보이는 자연스러운 립컬러로 사용하기 딱 좋아요.
한두번 정도 바르면 아주 자연스럽고 더 진하게 바르려면 몇번 더 덧바르면 되요. 히비스커스는 살짝 오렌지 톤이 도는 붉은 색이라고 보면 될것같네요.
핑크톤보다 코랄계열이 더 잘어울리는 분들이 쓰시면 좋을 듯요.
다른 버츠비 립 컬러들이랑 블렌딩해서 색 만들어 쓰는 재미도 있어요^^
벳저 로즈오일 시리즈는 다 샀어요. 이전에는 품절이라 바디오일을 사서 얼굴에 발랐어요. 설명서에 밤에는 얼굴에 발라도 좋다고 해서요. 그런데 얼굴용을 보니 또 사게되더라구요. 저녁에는 눈가는 벳저 뷰티밤 바르고, 얼굴에 오일 조금 바르고 크림 바르고 잡니다. 좋아요~
벳저는 밤이랑 오일종류가 나온것 같아요.
벳저에서 아르간 시리즈가 나왔는데 그것도 업데이트 되면 좋겠어요.
로즈오일, 아르간 오일, 구입하다가 발견하여 같이 주문했구요. 하루씩 돌아가면서 사용합니다.
오일이라지만 그렇게 끈적거리지도 않고 묽은 편이라 기분좋게 발라져요. 건성은 아니라서 살짝 한번만 펌핑하고 손바닥으로 문질러서 얼굴 전체에 꾹꾹 눌러가며 바릅니다.
그런 후에 진주? 크림이랑 피지오겔 바르고 자요. 저는 좋아요.^^ 꾸준히 쓸 것 같아요.
클렌징을 아무거나 잘 못써서 순한것 위주로 사용해 왔는데 레파차지 제품이 잘 맞아서 이번에 세일 해주시는 클렌징도 함께 구매를 했습니다,,티존이라서 콧망울 주변으로 잘 문지르니 뭔가 개운해 지는 느낌도 들고 그렇다고 얼굴이 막 땡기지는 않고,, 몇개 더 쟁여 둘까 고민중입니다~
이번에 모처럼 레파차지 고가 라인을 이벤트 해주셔서 써 보고 싶었던 비타큐라 라인 중 세럼과 크림을 구매 했습니다,, 트리플크림도 이미 입소문이 자자 할 정도로 괜찮은 제품이더라구요,, 레파차지 제품이 전반 그렇듯이 피부에 바르면 금방 티가 나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퍼밍크림이라서 그런지 바르고 자고 일어 나니 피부가 쫀쫀해진 느낌이 난다고 할까요,, 한통 다써봐야 더 자세히 알겠지만,,피부가 환해질 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씨세럼을 블루오렌지에서 여러번 구매하여 대용량도 두번 구매할 정도로 쭉 사용해 왔는데 이번에 모처럼 레파차지 고가 라인을 이벤트 해주셔서 써 보고 싶었던 비타큐라 라인 중 세럼과 크림을 구매 했습니다,, 일단 세럼은 씨세럼보다 훨씬 질감이 진하다고 느껴지구요,, 마찬가지로 피부에 자극이 전혀 없습니다 ,,보습도 아주 훌륭하구요,,씨세럼처럼 자주 이벤트 해주셔서 꾸준히 구매하여 사용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