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카시아, 클렌징 티트리 스틱, 0.29 fl oz (8.6 ml) > 아우라카시아

카 프릴 산 / 카 프르 산 트리글리세리드 (코코넛 유), 멜라루카 알터 니 폴리아 (티 트리 오일), 심 몬드 시아 키넨 시스 (호호바 오일)

블로그 리뷰

[아우리카시아 천연오일] 순수 아로마 테라피로 지친피로를 풀고 피부에 영양을 줄 티트리 스틱

요즘 직장일때문에 너무 피로해서 피부도 부분부분 트게 되고

다크서클도 내려오고 지쳐간다.

몸도 마음도 지쳤을때 집에있는 허브향을 맡곤 하는데,

스틱형식으로 몸에 직접 바를 수 있는 오일로

피로를 풀 수 있을까 해서 사용해보았다.

여드름도 심해지고, 피로도 누적되어 있는터라

효과가 있을거같았다.

가볍게 오일로 얼굴에 피부 진정과 마음안정을 줄 수 있는

티트리 스틱을 소개하고자한다.

아우라카시아에서 나온 클렌징 티트리 스틱은

티 트리 에센셜 오일의 향기가 몸과 마음과 정신을 정화시켜주고 보호해주는 제품이다.
피부에 영양을 주는 호호바 오일과 코코넛 오일 트리글리세리드로  치료해준다.

아우라카시아 브랜드는 오일이 가장 유명하다.

자연에서 얻어온 천연 오일로 피부관리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제품은 보통 오일과 다른형의 용기로 
롤 기능이 있어서 부드럽게 피부에 바를 수 있다.

휴대하기 편리해서 어디서나 효과를 볼수 있다.

* 클렌징 티트리 스틱의 장점! * 

 순수 아로마 테라피
정화시켜줍니다.
건조하지 않게 해줍니다.
100% 천연 에센셜 오일
피부에 영양을 주는 호호바 오일과 코코넛 트리글리세리드 포함
알콜,나쁜성분 무첨가
합성 향이나 색 무첨가

보시다시피 100% 천연 에센셜 오일! 이라고 적혀있다.

알콜 무첨기에 호호바오일과 코코넛 오일로 피부에 좋은 영향을 준다.

* 주성분 *

카 프릴 / 카 중성 지방 (코코넛 기름), 멜라루카의 alternifolia (티 트리 오일), simmondsia의 꽃 (호호바 오일)

성분중에 코코넛 오일에서 나온 트리글리세라이드 는 생체에 있어서의 에너지의운반과 저장,

 피하지방으로서 보온이나 생체의 보호를 맡고 있다고 한다.

 지식으로 찾아본 생리적 의의다.ㅋ

쉽게 말해서 화장품목적으로는 피부건디셔닝제에 사용되는 피부에 좋은 영향을 주는 성분이다.

과하면 좋지는 않다고 한다.

그리고 가장 좋은 호호바오일!

여드름 치료와 주름 개선, 피부보습, 살트임도 예방해주는 착한 성분이다.

마지막으로 메인 성분인 티트리 멜랄레우카 알테르니 폴리아!

원산지는 오트레일리아로 평지나 개울에서 자란다고 한다.
티트리에서 에센셜 오일을 추출하는데,
살균제,탈취제,샴푸,로션,비누등~ 다양한 향균제 제품에 사용된다. 

하지만, 다량으로 사용하게 되면 피부에 트러블이나는 부작용이 있다고 한다.
뭐든 많이 사용하면 좋지 않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쪽이 여드름 관련 제품이다.
손상된 피부를 관리해주기 때문이다.
마법의 약이라고 불릴만큼 호주 원주민들이 소독이나 감염 치료제로 많이 사용했다고 한다.

이 제품의 장점이라 하면 볼이다.
볼이라서 손으로 바르기보다 편리하게 슥슥 피부에 바를 수 있다.
오일성분이라 뭉칠일이없어서 따로 손으로 덧바를 필요도 없다.

또, 휴대용으로 좋다.
작은 사이즈라 가지고 다니기도 편리하고 피부나 피로에 효과적이라
평소 먼길떠날때 챙기기 좋은 제품이다.

* 사용후기 * 

피부관리에도 좋고 향이 강해서 기분이 꿀꿀할때나 피곤할때

발라주면 효과가 좋다.

아로마 테라피라 역시 향이 너무 좋다.
피부가 거친 부분에 발라서 피부를 진정시켜주거나
몸이 피로할때 목주변에 바르는게 가장 좋았다.

쿨링효과는 없고 피부에 자극적이지도 않다.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긴장을 풀어준다.

파우치에도 쏘옥 들어가서 여행갈때 장거리여행에 도움이된다.

잠시 잠잘때도 귀 뒤에 발라주면 잠이 솔솔오고

음식 잘못 먹어서 피부가 일어났을때 발라주면 피부진정도 된다.

최근 바다 다녀왔을때 챙겨갔는데, 몇번 써보니 좋았다.

가격도 부담이 없어서 선물용으로도 좋을거같다.